1. "불만 들어주지 않아서 관심 끌려고" 인천시 남동구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8명을 다치게 한 59세 A씨가 자신의 불만과 관련해 사회적 관심을 끌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단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습니다.오늘(14일)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치료받은 병원에 대한 불만이 있었고, 병원 측의 신고에 따라 경찰 수사를 받게 된 데 불만이 있었다"라며 "대상을 특정하지는 않았고, 나보다 힘없어 보이는 사람을 골랐으나 살해할 목적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인천시 계양구 소재 모 병원에서 무좀 치료를 받은 뒤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 데 불만을 품고 지난 8월부터 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여왔으며, 이 때도 흉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