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송합니다"만 남은 청문회…민주 "김승원 임명" 내일 보고서 채택 강행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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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4시간 넘게 열렸지만,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문과라 모른다"는 말만 남긴 맹탕이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16일) 민주당은 "아무 문제가 없었다"면서 "김 후보자를 장관에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MBN 취재 결과, 민주당은 내일 청문보고서 채택을 강행하겠단 방침입니다. 뉴스7 첫 소식은 정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어제)- "의원님, 저는 문과입니다."▶ 김민전 / 국민의힘 의원 (어제)- "문과는 판결문도 못 읽어요?"▶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어제)- "제가 알 수가 없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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