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논란 용혜인黨 부대변인, 긴팔 입고 “개인 이슈로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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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서 기본소득당 청년최고위원 겸 부대변인이 9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본소득당 시·도당 사무실 관련 반박 기자회견에 자리하고 있다. 2026.09.09. 뉴시스 국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팔 문신’을 노출해 논란이 됐던 기본소득당 김진서 부대변인이 “본의 아니게 개인적인 이슈로 더 논란이 생긴 것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김 부대변인은 9일 신지혜 기본소득당 대변인, 노서영 대변인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당에 대한 각종 의혹에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본소득당 김진서 부대변인이 국회 기자회견에 참석한 모습. 왼쪽 팔에 꽃 모양의 문신이 드러나 있다. 뉴시스 앞서 김 부대변인은 7일 용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을 반박하는 공식 기자회견 자리에서 팔에 꽃무늬 문신을 드러냈다. 이를 두고 “공식 석상에서 문신을 노출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의견과 “개인의 자유”라는 반응이 엇갈렸다.기자회견 이후 취재진에게 문신 노출 관련 질문을 받은 김 부대변인은 “본의 아니게 개인적인 이슈로 더 논란이 생긴 것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날 김 부대변인은 지난번과 달리 긴팔 옷을 입어 팔에 새겨진 문신을 가린 모습이었다.다만 그는 “다만 작년 국회에서 타투가 합법화가 된 만큼 조금 더 진취적인 논의들이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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