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책방지기' 평산책방 개점 1200일 "63만 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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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책방지기로 있는 평산책방이 문을 연 지 지난 8일 1200일을 맞이했습니다. 평산책방에 따르면 2023년 4월 25일 개점 이후 1200일이 지난 지금까지 총 63만여 명, 하루 평균 523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평산책방은 보도자료를 통해 책방지기로 자원봉사를 해 온 문 전 대통령이 가족 휴가나 서울 행사 참석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30평 책방에서 방문객과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책 애호가로 널리 알려진 문 전 대통령은 지금까지 열흘에 한 권 정도, 읽고 감명 깊었던 책 124권을 공개적으로 추천했고, 많은 책들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습니다. 정지아 작가의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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