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참 가슴 아프다…말 한마디 못 하는 검사들 비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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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치검사들 때문에 80년 전통의 검찰조직이 해체되고 수사권마저도 탈취당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직격했습니다.그러면서 "그럼에도 말 한마디 못 하는 검사들은 참 비겁하고 비루해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홍 전 시장은 오늘(9일) 페이스북을 통해 "내가 검사 11년을 할 때 '검사는 정의에 살고 정의에 죽는다'고 배웠다"며 "검사 4년차 때 남부지청에서 5공비리 사건의 최대 성공작이었던 '노량진 수산시장 강탈 사건'을 인지수사 한 일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그는 "검찰총장의 집요한 수사 방해공작을 물리치고 나 홀로 전두환 전 대통령의 형 전기환, 민정수석 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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