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페이, ‘바이낸스 고팍스 인수’ 주도 최한결 전략총괄이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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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문페이, ‘바이낸스 고팍스 인수’ 주도 최한결 전략총괄이사 영입 문페이, 최한결 전 스트리미 부대표 영입미래에셋·고팍스 거친 핀테크 전문가韓 중장기 성장 전략 및 사업개발 총괄 최한결 문페이코리아 전략총괄이사. [사진=문페이] 글로벌 가상자산 결제 및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문페이(MoonPay)가 한국 사업 강화를 위해 최한결 전 스트리미 부대표를 문페이코리아 전략총괄이사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최한결 신임 전략총괄이사는 전통 금융권과 디지털자산 산업을 두루 거친 핀테크 전문가로 평가받는다.2010년 미국 미시간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그는 미래에셋증권 고유자산운용본부에서 자기자본투자(PI) 업무를 시작으로 금융권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IBK기업은행 자금운용부에서 매도가능증권 운용을 담당하며 전문성을 키웠다.2018년부터는 국내 원화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GOPAX)를 운영하는 스트리미에 합류해 8년 이상 근무했다.스트리미에서는 사업개발실장을 거쳐 최근까지 부대표로 재직하며 사업 전략 수립은 물론 금융기관 및 규제당국과의 협력, 대외 업무 등 경영 전반을 주도했다.이번 영입을 통해 최 이사는 문페이코리아의 한국 시장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사업개발을 총괄하게 된다.문페이가 글로벌 시장에서 구축한 결제 및 디지털자산 인프라 역량을 국내 환경에 맞게 접목하고, 주요 금융사 및 파트너들과의 전략적 협업 기회를 발굴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또한 급변하는 국내 가상자산 규제 환경에 대응해 한국 사업 전략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본사 및 아시아태평양(APAC) 조직과 한국 시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ㄱ이다.이부건 문페이 공동창업자 겸 아시아 대표는 “한국 디지털자산 시장은 단순 거래 중심에서 벗어나 스테이블코인과 결제, 온·오프램프, 금융 인프라 등 다양한 영역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 산업을 모두 경험하고 한국 시장과 규제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최 이사의 합류가 문페이의 한국 사업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9년 설립된 문페이는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 간 가치 이동을 지원하는 글로벌 금융기술 기업이다. 전 세계 180개국에서 3000만 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가상자산과 핀테크 분야를 포함해 500개 이상의 기업 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단일 연동을 통해 온·오프램프, 거래, 가상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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