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협상팀, '핵무기 고향' 오크리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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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이란 협상팀 핵심 인사들이 최고 수준의 핵전문가들이 집결한 미 테네시주의 오크리지 국립연구소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진행될 이란과의 핵협상에 대비하는 차원으로 보입니다. 현지시각으로 5일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윗코프 특사는 전날 오크리지 국립연구소를 찾아 기술 전문가팀과 협의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에서 교착이 이어지는 가운데 MOU가 체결된 이후 이어질 60일간의 핵협상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핵협상에 참여할 미국 전문가팀이 최근 약 100명 규모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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