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 ‘간사이 컬렉션’ 출격…日 젠지들의 ‘케이팝 아이콘’으로 우뚝

15 hours ago 3

사진제공 | 큐브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 큐브 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아이들의 미연이 일본 대표 대형 패션·엔터테인먼트 행사 ‘간사이 컬렉션’ 무대에 오르며 열도 내 솔로 입지를 굳힌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따르면 미연은 오는 13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간사이 컬렉션 2026 A/W’에 참석해 독보적인 솔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2011년부터 오사카에서 개최되고 있는 ‘간사이 컬렉션’은 현지 트렌드를 이끄는 최정상 아티스트와 톱모델들이 집결하는 초대형 이벤트다. 미연은 앞서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S’ 및 ‘JJ 창간 50주년 페스티벌’ 무대에서 폭발적인 무대 매너를 자랑한 데 이어, 이번 간사이 컬렉션에 출연함으로써 케이(K)팝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우뚝 섰다.

무엇보다 이번 무대는 최근 발매된 일본 솔로 신곡과 맞물려 더 큰 기대를 모은다. 미연은 지난 10일 첫 일본 디지털 싱글 ‘RUN AWAY’를 선보였다. 그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RUN AWAY’는 청량한 록 밴드 사운드와 시원한 고음이 돋보이는 서머송으로, 공개 직후 한국·일본·대만·캐나다 등 각국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첫 일본 디지털 싱글 ‘RUN AWAY’로 글로벌 차트 진입에 성공하며 시동을 건 미연은 오는 13일 교세라 돔 오사카 무대를 시작으로 현지 음악팬들과 한층 가깝게 호흡할 예정이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