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역할을 맡았던 배우 서수민이 오늘(2일)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 베어스는 "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구의 주인공 배우 서수민이다. 서수민은 올해 안방극장에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SBS 드라마 '김부장'으로 데뷔했다.
극 중 김부장의 딸 '김민지'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로 데뷔작부터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큰 사랑을 받았다.
서수민은 "두산 베어스의 승리 기원 시구를 맡게 돼 긴장되지만, 한편으로는 설렌다"며 "시즌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만큼 두산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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