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취재] "안전요원이 없어요"…사망 사고 발생해도 가는 비지정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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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해수욕장은 정식으로 개장한 지정 해수욕장과 그렇지 않은 비지정 해변으로 나뉩니다. 비지정 해수욕장은 안전 요원이 없어 위험성이 크고 실제로 사고도 잇따르지만 한적한 곳을 찾는 물놀이객으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장덕진 기자가 밀착취재했습니다.【 기자 】 해경 구조대원이 로프를 타고 바다로 내려가고 구조정을 이용해 사람을 구합니다. 지난달 26일 강원 고성의 한 해수욕장에서 50대 남성 두 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비지정 해변이었는데, MBN 취재진도 직접 실태 파악을 위해 찾아가봤습니다. 고성의 한 비지정 해변에 입수를 절대 자제하라는 안내문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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