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정보 플랫폼 한경 로앤비즈(Law&Biz)가 1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법무법인 바른은 기후변화센터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경영(ESG)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두 기관은 ▲기후 대응 및 지속가능경영 관련 사업의 법률·제도적 검토와 리스크 대응 ▲국내외 탄소중립·ESG 규제 동향 분석 및 입법 지원 공동 추진 ▲국제협력 프로젝트를 위한 공동 연구 및 기반 조성 ▲법조인의 기후위기 이해 증진 및 ESG 역량 강화를 위한 ‘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여러 방면에서 협력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갈수록 엄격해지고 있는 글로벌 ESG 규제 환경 속에서, 기업과 사회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연구와 법률적 지원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훈 바른 대표변호사는 “기후변화센터의 노하우와 바른의 법률 전문성을 결합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효성 있는 법·제도적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은 “법조계의 탄소중립 분야 이해를 넓히는 교육 협력을 시작으로, 국내외 지속가능경영 생태계를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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