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60세에 교복 입고 남친 빌렸다…이선민의 “자기야”에 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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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캡처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렌탈남친’과의 첫 만남부터 당혹감을 드러냈다.

7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예고] 렌탈남친 | 처음으로 남친을 빌렸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편은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교복을 입은 박미선이 등장하며 시작됐다. ‘60세 박미선 다시 설레다’라는 자막에 이어 같은 교복 차림의 이선민이 나타나 자신을 ‘렌탈남친’이라고 소개했다.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캡처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캡처

박미선은 “잘못 찾아오신 거 아니냐”며 당황했다. 사진과 너무 다르다는 반응을 보인 그는 인터뷰에서도 “사기당한 기분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선민의 애정 공세에도 박미선은 쉽게 적응하지 못했다. “자기야”라는 부름에 질색하는가 하면 뒤에서 머리띠를 씌워주자 “하지 말아요”라며 울먹였다.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캡처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캡처

이후 두 사람이 츄러스를 함께 물고 먹거나 어깨동무를 한 채 걷는 모습도 담겼다. 나란히 놀이기구를 타는 장면까지 이어지며 두 사람의 데이트를 예고했다.

구독자들은 “아니 왜 이렇게 잘 어울려”, “아 박미선 누나 내 이상형인데 선민이형 부럽습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박미선과 이선민의 ‘렌탈남친’은 10일 오후 7시 ‘미선임파서블’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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