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모교 교복 입고 전학생 변신..42 향한 질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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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투어스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투어스(TWS)가 전학생으로 변신했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8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예능 'TWS: CLUB' 사이고등학교 편을 게재했다. 사이고등학교 전학생으로 분한 여섯 멤버는 이날 실제 모교의 교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투어스는 개성 넘치는 첫 인사로 시작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유는 일본 유학생 '유키짱', 도훈은 자칭 슈퍼스타로 자신들을 소개했다. 영재는 "오늘부터 여기는 내가 접수한다"라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중국에서 온 전학생 한진과 리듬 체조 열연을 펼친 예체능 특기생 지훈, 아령을 들고 나타난 경민 등 각자 캐릭터에 몰입해 능청스러운 허세와 유쾌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본격적으로 토론 수업이 시작되자 투어스의 엉뚱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입담이 빛났다. '엉덩이는 한 개일까 vs 두 개일까', '내가 멤버 전원 씻겨주기 vs 멤버 전원이 나를 꼼꼼히 씻겨주기' 등 기상천외한 주제를 두고 난상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42가 내 포토 카드를 중고로 판매하기 vs 다른 아이돌 포토 카드 구매하기'를 두고 과몰입하는 멤버들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는 CG가 더해져 코믹함을 배가했다. TWS는 "다른 아이돌 포토 카드를 사면 진짜 삐질 것 같다"라며 42를 향한 '앙탈 릴레이'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투어스는 오는 12~13일 가나가와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공연을 끝으로 '2026 TWS TOUR '24/7:FOR:YOU' IN JAPAN'의 막을 내린다. 앞서 진행된 후쿠오카, 효고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돼 이들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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