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20억 사기 피해' 양치승 빵집 알바 출격..여동생 배달 중 '급X 대참사'[★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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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가수 박서진이 여동생과 함께 방송인 양치승의 빵집을 찾아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남매가 20억 원대 전세사기 피해를 겪은 양치승의 빵집을 찾아 일손을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박서진은 평소 인연이 있던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을 돕기 위해 여동생 박효정과 함께 강남역 지하에 위치한 빵집을 방문했다. 양치승은 앞서 20억 원대 전세사기 피해로 헬스장을 폐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새롭게 빵집 운영에 나선 그를 위해 박서진 남매가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 것.그러나 기대와 달리 손님들의 발길이 뜸하자 남매는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하며 가게 운영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박효정은 가게 밖으로 나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시식을 권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한 명의 손님이라도 더 끌어들이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노력 끝에 실제로 시식 권유를 받은 손님이 가게를 방문하면서 일일 아르바이트에도 활기가 돌았다.이어 박서진 남매는 배달 업무에도 도전했다. 그러나 순조롭게 끝날 줄 알았던 배달에서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배달에 나선 박효정이 갑작스럽게 화장실이 급해진 것. 결국 그는 배달을 간 손님의 집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는 뜻밖의 상황을 맞았다. 빵을 전달하러 갔다가 벌어진 황당한 사연이 웃음을 자아냈다.이처럼 박서진 남매는 손님을 모으기 위한 홍보부터 배달까지 몸을 아끼지 않고 양치승의 빵집 운영을 도왔다./사진=KBS2하루 영업을 마친 뒤 양치승은 자신을 위해 힘써준 박서진 남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감사의 뜻으로 남매를 무한리필 돼지고깃집에 데려가 저녁 식사를 대접했다.하지만 식사 자리에서도 세 사람의 유쾌한 입담은 멈추지 않았다. 평소 먹성이 좋은 박효정을 두고 무한리필 식당에서도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농담이 오가며 웃음을 안겼다.그러나 양치승과 박효정은 먹성이라는 공통점으로 똘똘 뭉치며 먹방 대결을 시작했다. 바쁜 하루를 보낸 뒤 함께한 저녁 식사는 세 사람에게 더욱 화기애애한 시간이 됐다.식사 과정에서 양치승은 어려움을 겪은 과거를 토로하며 지난 설움에 대한 속상함을 펼쳤다. 박서진 남매와 출연진은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그를 위로했다. 모두의 눈시울이 붉어지며 그의 힘듦에 고개를 끄덕이며 주변에 털어놓는 것이 쉽지 않음에 공감했다.이날 박서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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