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 딸 나엘, 한고은에게 용돈 받았다…촬영장서 윙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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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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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박세영이 결혼 4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남편 곽정욱과 14개월 된 딸 나엘이 드라마 촬영장을 깜짝 방문한다.

21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40회에는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한 박세영·곽정욱 부부와 딸 나엘의 일상이 공개된다.

박세영은 오랜만에 돌아온 드라마 촬영장에서 연기에 집중한다. 촬영이 잠시 중단되자 휴대전화로 딸의 사진을 살펴보며 휴식을 취한다.

그는 “휴식시간에 나엘이를 보며 힐링한다”고 말하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근황을 전한다.

이때 남편 곽정욱이 딸 나엘을 데리고 촬영장에 나타난다. 아내의 배우 복귀를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깜짝 방문이다.

두 사람의 등장에 박세영은 “나엘이 어떻게 왔어?”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촬영장에서 딸과 재회한 박세영의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나엘은 엄마의 동료 배우들과도 만난다. 한고은을 비롯해 임지은, 서도영 등이 14개월 된 나엘을 반갑게 맞이한다.

특히 나엘은 윙크와 뽀뽀를 선보이며 배우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고은은 나엘을 바라보며 “너무 귀엽다”고 말하고, 직접 용돈까지 건네며 애정을 표현한다.

박세영과 곽정욱은 2022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배우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 딸 나엘을 얻었다.

결혼 4년 만에 다시 드라마 촬영에 나선 박세영과 아내를 응원하기 위해 딸과 함께 현장을 찾은 곽정욱의 모습은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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