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김승원, 호남향우회장 부녀 의원실 특혜 채용 의혹...선거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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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의원 시절인 2022년 당시 지방선거 이후 현직 호남향우회장 김 모 씨를 5급 비서관으로 채용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당시 김 후보자의 보좌진으로 일했던 한 인사의 발언을 전하며 "'김 씨가 선거운동으로 공을 세웠다고 보고 보은성으로 5급 선임비서관으로 채용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면서 "'김 씨는 채용 이후 국회 의원회관에 출근하지 않았으며 지역 사무실에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얼굴을 비치는 수준이었다'고 증언했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문제는 김 씨가 2022년 지방선거와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를 도왔던 것으로 알려진 부분"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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