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생중계 국무회의, 오늘도 열띤 토론”…李 “너무 잘하고 계셔”

2 hours ago 1

朴장관 “할말 억지로 삼키는 분 없다” 글 李, 공유하며 “가장 활발히 의견 내시는분” 칭찬 ‘생중계로 할 말 못한다’ 지적 에둘러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인천 계양구 공공주택지구에서 열린 주택공급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20/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의 국무회의 생중계 관련 글을 공유하며 “가장 활발하게 의견을 내시는 분”이라고 칭찬했다. 생중계 탓에 국무위원들이 대통령에게 할 말을 제대로 못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에둘러 이를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님은 준비된 국무위원답게 꼼꼼하고 치밀하게 토론에 임하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장관이 국무회의 생중계 논란과 관련해 올린 글을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기대한 대로 자기 고유 업무도 너무 잘하고 계신다”고 평가했다. 앞서 박 장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에 ‘Live 국무회의, 할 말을 못 한다고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국무회의 생중계로 국무위원들이 대통령에게 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반박했다.박 장관은 “저도 국무회의에 들어가면 늘 긴장이 된다”면서도 “그것은 대통령과 카메라 앞에 있어서가 아니라 국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막중한 사안을 놓고 질문과 토의가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이어 “각종 사안에 대한 논의 과정에서 혹시 수치 등 사실관계를 착오해 국가운영의 의사결정에 혼선을 드리지 않을까 싶어 더 준비하고 집중할 때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 국무위원 중 생중계된다고 해서 꼭 해야 할 말을 억지로 삼키는 분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박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에서도 청년 생애 첫 보험료 지원 등 여러 사안을 놓고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고 전했다.그는 “흩어져 있고 찾아봐야 하는 국가의 각종 지원정책을 생애 상황별로 적시에 통합적으로 자동 안내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조속히 구축할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법적 근거에 기반한 자동 동의 방식 도입과 정보 접근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대면 동의 등을 위한 공공일자리 추진 등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박 장관은 “대통령님과 다른 국무위원님들도 소관 업무와 관련된 열띤 의견 개진이 이어졌다“면서 “오늘 국무회의에서 직접 보신 것처럼 괜한 오해는 없으셨으면 한다. 국민주권정부답게 할 말은 하며 치열하게 토론하고, 결정된 일은 일사불란하고 속...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