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기판 보던 '비전 AI'가 족발 공장·빵집 속으로…중소기업에도 AI는 효자

2 days ago 13
【 앵커멘트 】 반도체 기판을 검수하던 AI 시스템이 족발 공장과 빵집에서도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AI가 이제는 중소기업의 지원군이 되고 있습니다. 신용수 기자입니다.【 기자 】 절단된 편육을 카메라가 스캔하면, 비전 AI가 예상 무게와 개수, 상태를 실시간 분석하고 불량품이 없는지 검수합니다. 로봇 팔은 고기의 무게를 측정해 기준에 맞지 않으면 따로 분류합니다.▶ 스탠딩 : 신용수 / 기자- "제품 검수를 담당하는 비전 AI입니다. 반도체 공장에서 불량품 선별에 쓰이는 시스템이 거의 그대로 적용됐습니다."▶ 인터뷰 : 신신자 / 식품 기업 대표- "자동화를 하려고 굉장히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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