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묻지마 범죄'…돌봄도 위기도 가족의 몫

2 days ago 4
【 앵커멘트 】 지난 13일 인천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최충락, 지난 8월 말다툼을 하다가 어머니와 반려견을 살해한 10대 아들 모두 정신질환이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러한 정신질환자의 가족들은 폭언이나 폭력 같은 위기도, 다시 사회로 보내기 위한 돌봄도 모두 고스란히 떠안게 되는 실정입니다. 황지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 80대 김 모 씨는 25년째 조현병을 앓는 딸을 돌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딸을 최대한 곁에서 지켜주고 싶지만 버거운 순간은 종종 찾아옵니다.▶ 인터뷰 : 김 모 씨 / 조현병 환자 어머니- "그냥 막 욕을 해요. 욕을 하다가 이제 이래요 손을 가지고 때리는 거야 주로 머리를..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