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경기도 기회소득 수혜를 받은 예술인들이 경기도민들에게 공연예술로 보답한다.
오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원·용인·의정부·동두천·연천 등 5개 시군에서 펼쳐지는 ‘2026년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 ON STAGE(온 스테이지):경기’를 통해서다.
![]() |
| 지난해 진행된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 무대 장면.(사진=경기도) |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예술인 기회소득은 용인·고양·성남을 제외한 도내 28개 시군 거주 19세 이상 중위소득 120% 이하 예술활동증명서 소지 예술인에게 150만원의 기회소득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민선 8기 도입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시그니처 정책’이다.
경기도는 기회소득 지급 대상 예술인들에게 관객들과 접촉면을 넓혀주고, 도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회소득 확산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ON STAGE:경기’도 그 일환이다.
공연 기간 중에는 예술인 기회소득 수혜자 중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84팀이 참가해 20회 공연을 연다. 공연 첫날인 6월 27일에는 어쿠스틱 듀오 ‘아웃오브캠퍼스’와 4인조 록밴드 ‘OAH!’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외에도 국악, 무용, 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기회소득 예술인들이 도민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8월에는 경기아트센터 야외극장에서 야간 특별공연도 마련해 도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곽선미 경기도 예술정책과장은 “기회소득 확산사업은 예술인에게 지속 가능한 창작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자리를 도민 여러분이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0월에는 시각예술 분야 기회소득 예술인이 참여하는 아트페어(예술 작품의 판매를 목적으로 한 미술 시장) 형식의 기획전시 ‘Art POP(아트 팝):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3 hours ago
1

![[책마을] 'EXO 수호 아빠' 김용하 교수 "두려울 땐 그 원인부터 찾자"](https://img.hankyung.com/photo/202606/AA.44807386.1.jpg)

![[책마을] 도쿄가 인상파 작품 '보물창고' 된 이유](https://static.hankyung.com/img/logo/logo-news-sns.png?v=20201130)

![[오피셜] ‘불꽃슈터’ 전성현, KT서 ‘퍼펙트 10’ 파트너 문성곤과 재회…서민수도 3년 계약](https://pimg.mk.co.kr/news/cms/202605/28/news-p.v1.20260528.c55346b19e8f45bfb362482843760fb3_R.png)

![[속보] '선발 제외' 김혜성 좌익수 교체 투입→첫 타석 158㎞ 총알 안타 폭발](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2811221651742_1.jpg)
!['나는 솔로' 31기 단체 회식서 옥순·영숙 포착..경수♥순자는 없었다 [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2809070688512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