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원대 사기 혐의로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의 차가원 대표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이 또다시 반려됐다.
앞서 경찰이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서도 두 차례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모두 반려된 적이 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가 재신청한 차 대표의 구속영장을 이날 반려했다.
검찰은 차 대표에 대한 범죄사실 구성을 보완하라는 취지로 추가 수사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1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차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달 초에도 차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해당 구속영장도 돌려보낸 사실이 뒤늦게 파악됐다.
차 대표 측 법무법인 화금 현동엽 변호사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 수사와 마찬가지로 광수단의 반복적인 영장 신청 관행에 우려를 표시한다”며 “광수단장 차원의 인권 친화적 수사 지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차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연예기획사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IP)을 이용한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해 계약을 체결한 뒤 242억원의 선급금을 받았지만, 실제 사업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헬스캡슐]은행잎 추출물, ‘베타아밀로이드 응집 억제’ 효과 확인 外](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5/26/133978263.3.jpg)




!['꽃청춘' 3인방, 무계획 제주의 높은 벽..결국 티켓 구하기 실패[별별TV]](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2421091553722_1.jpg)
![[오피셜] ‘불꽃슈터’ 전성현, KT서 ‘퍼펙트 10’ 파트너 문성곤과 재회…서민수도 3년 계약](https://pimg.mk.co.kr/news/cms/202605/28/news-p.v1.20260528.c55346b19e8f45bfb362482843760fb3_R.pn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