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제 이거 무라”…‘부캉이’한테 죽은 생선 무차별 투척, 시민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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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 사고 “배고프제 이거 무라”…‘부캉이’한테 죽은 생선 무차별 투척, 시민 공분 이물질 투척 목격담 속출수질위생·생태 교란 우려도 부산 동구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출몰한 상어 ‘부캉이’를 시민들이 카메라로 담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출몰해 한순간의 인기스타가 된 상어 ‘부캉이’를 향해 일부 시민 및 관광객들이 죽은 생선 등 이물질을 던져 논란이다.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최근 ‘오늘 아침 부산 상어 향한 반복 테러 포착’이라는 제목의 영상과 게시글이 화제다.작성자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7시 31분경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한 방문객이 수면 가까이 떠 있던 상어를 향해 이물질을 던졌다.공개된 영상에는 상어를 향해 물체가 날아들어 물에 빠지는 장면과 함께, 이를 지켜보던 주변 시민들이 놀라 제지하는 상황이 담겼다.작성자는 “해당 인물이 갑작스럽게 물건을 던진 뒤 사라져 얼굴은 확인하지 못했다”며 “주변 시민들도 하지 말라며 소리를 쳤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현장에 있었다고 밝힌 한 목격자는 댓글을 통해 “던진 물체는 죽은 우럭이었다”며 “오전 6시 30분부터 카메라로 촬영하며 이 같은 행위를 반복했고, 주변에서 말리자 ‘상어도 밥을 먹어야 한다’고 반박했다”고 주장했다.앞서 부캉이를 향해 생닭을 던졌다는 목격담도 나와 시민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한편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몸길이 약 3~3.5m 크기의 상어가 지속적으로 머물면서 최근 시민 사이에서 ‘부캉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그러나 관람객들이 상어를 가까이서 보기 위해 안전 난간을 넘어 수변으로 접근하거나 ‘먹이’를 명목으로 음식물을 던져 안전사고 및 수질위생, 생태 교란 우려 등이 깊어지고 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출몰한 상어 ‘부캉이’에게 일부 시민들이 죽은 생선 등을 던져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SNS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한 방문객이 상어에게 이물질을 던지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주변 시민들이 이를 제지하는 장면이 목격되었다. 이와 함께 상어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난간을 넘고 접근하는 관람객들로 인해 안전사고와 생태 교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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