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새 대변인 재커리아 … 국토안보부 부차관보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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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새 대변인 재커리아 … 국토안보부 부차관보 출신

업데이트 : 2026.10.11 19:41 닫기

사진설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설립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의 고문이자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재커리아(42·사진)를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서 "그는 백악관 대변인으로서 환상적인 훌륭한 업무를 해낸 캐럴라인 레빗의 뒤를 잇게 된다"고 밝혔다. 재커리아는 현재 트루스소셜 운영사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토안보부 대변인 겸 공공부문 부차관보를 지냈으며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자주 출연해 왔다.

[김형주 기자]

Trump Media & Technology Group Corp. NASDAQ

트루스소셜 운영사 고문인 케이티 재커리아가 백악관대변인으로 임명됐습니다.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은 트루스소셜을 운영하며, 재커리아는 임명 전 해당 운영사의 고문으로 활동했습니다.
재커리아의 공직 이동이 트루스소셜의 대외 인지도와 고문 체계에 미칠 변화에 업계 시선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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