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 ‘AI 데이터센터 특별법’ 전담 조직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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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법무법인 세종, ‘AI 데이터센터 특별법’ 전담 조직 출범 AI·반도체·데이터센터 사업인허가부터 매각까지 종합 자문 법무법인 세종의 AIDC 인프라센터. 윗줄 왼쪽부터 장경수 변호사, 유정열 고문, 장윤석 대표변호사, 강신욱 대표변호사. 아랫줄 왼쪽부터 이상현 변호사, 임보경 변호사, 김세진 선임외국변호사, 박현주 선임외국변호사. <사진=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이 인공지능(AI)·반도체·데이터센터 등 국가 전략산업 육성에 맞춘 법률 서비스 전담 조직을 꾸렸다.22일 세종은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 특별법(AIDC 특별법)’에 대응하기 위한 ‘AIDC 인프라센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지난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AIDC 특별법은 AI나 반도체 등 주요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거나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내년 3월 10일부터 시행된다.대규모 전력 확보나 에너지 공급, 국가핵심기술 보호, 투자 및 자금 조달 등의 과정에는 여러 법적, 정책적 쟁점이 얽혀 있어 법률 전문가들의 종합적인 대응 역량이 필요하다. 세종은 각지의 데이터센터 개발·운영·매각 등의 법률 자문을 진행한 경험을 살려 AI와 첨단산업 전반으로 자문체계를 통합했다고 설명했다.AIDC 인프라센터에서는 부동산 대체투자, 개인정보·사이버 보안, AI 관리 체계, 지식재산권, 통상·산업정책, 투자 및 인수합병(M&A) 전문가들이 협업한다.사업구조 설계와 입지 선정 등 초기 단계부터 개발 및 인허가, 전력 및 에너지 확보, 규제 대응 및 기술보호, 투자 및 금융구조 설계, 운영 및 매각 등 모든 단계에 대응한다.센터장은 장경수 변호사(사법연수원 32기)와 유정열 고문이 공동으로 맡았다. 장 변호사는 세종의 부동산대체투자그룹을 이끌며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유 고문은 산업통상자우너부 출신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 사장을 역임하는 등 정책 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세종 기업금융그룹을 담당하는 장윤석 대표변호사(30기), ICT(정보통신)그룹 총괄인 강신욱 대표변호사(33기), 프로젝트·에너지그룹장 이상현 변호사(29기), IP(지식재산권) 그룹의 임보경 변호사(30기) 등도 합류했다.세종 통상산업정책센터장인 김세진 선임외국변호사, 국제 금융 및 투자 거래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박현주 선임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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