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김승원 통한 청탁 인정'…제넨셀 설립자 징역 4년 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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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서 낙마한 가장 큰 이유는 '신약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이었죠. 이 로비의 출발점으로 지목됐던 제넨셀 설립자 강세찬 씨에 대한 항소심 판단이 나왔습니다. 강 씨는 집행유예를 받았던 원심보다 무거운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최희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김승원 의원의 법무부 장관 후보 검증 과정에서 로비 청탁 의혹의 중심에 섰던 제넨셀 설립자 강세찬 씨. 서울고등법원이 지난 2021년 임상시험을 승인 받기 위해 식약처에 허위 자료를 낸 혐의를 받는 강 씨에 대해 징역 4년에 벌금 40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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