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펀드매니저의 조언 "지금은 시세를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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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7.28 08:30 수정 2026.07.28 08:30 AI 기사요약 최근 국내 증시의 극단적인 변동성은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일시적인 수급 꼬임과 심리 위축에 따른 것으로, 투자자들은 시세에 흔들리지 말고 실적과 모멘텀을 모두 갖춘 확실한 주도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해야 합니다. 투자대가의 긴급 시장진단-이한영 보고펀드자산운용 본부장 "매크로 변동성, 펀더멘털 훼손 없어 차익실현, 신규 모멘텀 부재 드과 레버리지 부작용 합쳐져 수급 꼬여" "실적과 모멘텀 'and' 조건 따져봐야 반도체·기판·전력기기·백화점 추천" "확신 있는 주도주 집중 전략 필요" 이한영 보고펀드자산운용 본부장. 허문찬 기자 국내 증시 변동성이 유례없이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투자자들의 공포도 커지고 있다. 지난 6월 22일 9114.55로 마감해 '1만피'를 바라봤던 코스피 지수는 한 달 만에 '7천피'를 맴돌고 있다. 급등락이 반복되며 한 치 앞도 예측이 불가능한 장세에서 투자자들은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할까.이한영 보고펀드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본부장(전무·사진)은 최근 국내 증시를 두고 "금리·유가·환율 등 매크로 변동성은 용인 가능한 범위 내에 있고, 주도 산업의 구조적 변화나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 훼손도 없다"고 분석했다. 그는 "정량적 요인이 아니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신규 모멘텀 부재, 실적 시즌 전 관망세와 레버리지 상품 부작용이 겹치며 수급이 일순간 꼬인 결과"라고 평가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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