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구원, 글로벌 리뷰 창간…영국 인수합병으로 국내 시사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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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보험 보험연구원, 글로벌 리뷰 창간…영국 인수합병으로 국내 시사점 소개 국내보험사에 정보 제공 위해 창간“국내 보험사 인수 역량 확보 필요” 보험연구원 로고. [연합뉴스] 보험연구원이 최근 국내 보험사의 해외진출 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해외보험리포트를 ‘글로벌 리뷰’로 바꿨다. 연구원은 최근 영국 보험 사례를 통해 국내 보험사의 시사점을 짚었다.연구원은 최근 ‘영국 보험 인수합병(M&A)의 주요 유형과 시사점’ 글로벌 리뷰를 냈다. 영국 보험시장은 글로벌 대형·전문위험 인수 역량을 갖춘 런던마켓과 전문화된 브로커와 폭넓은 보험·연금 수요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보험의 중심이라고 짚었다. 그렇다 보니 다양한 목적의 M&A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시장 구조를 배경으로 영국 보험시장 M&A는 전문 보험인수 역량과 DB 연금부채 인수·운용 기반 등 특정 사업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거래 중심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소개했다.그러면서 연구원은 최근 대표적인 사례로 Zurich의 Beazely 인수 합의 사례를 살펴보고 국내 보험사의 해외진출과 M&A 전략에 대한 시사점을 밝혔다.Zurich는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종합 보험그룹으로 소개했다. 또 Beazely는 복잡하고 비표준화된 리스크를 전문적으로 인수하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Zurich가 Beazely 인수를 추진하는 핵심 배경은 보험상품·보험인수 전문성 등을 확보해 전문분야(Specialty) 부문의 규모와 경쟁력을 단기간에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소개했다.현재는 지난 4월 법원총회와 주주총회에서 해당 거래는 99.9%의 찬성률로 승인, 규제당국 승인과 법원 인가를 거쳐 올해 하반기에 인수가 완료될 예정이라고 짚었다.연구원은 이러한 사례를 봤을때 우리나라 보험사도 해외 Specialty 시장 진입 시 어떤 전문 역량을 어느 수준까지 내부화할 것인지를 중심으로 진입전략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문혜정 보험연구원은 “위의 결합 사례는 전문 보험인수 역량과 글로벌 보험시장 접근 기반의 전략적 가치를 보여준다”며 “국내 보험사의 글로벌 보험시장 진입을 위해서는 전문적 인수 역량과 시장접근의 기반 확보가 필요함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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