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찔린 50대父 “과일 깎다 다쳐”…경찰은 20대 아들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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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10-22 12:212026년 10월 22일 12시 21분 송치훈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전북 장수에서 ‘과일을 깎다가 흉기에 복부를 다쳤다’는 50대 남성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함께 거주하던 20대 장애 아들을 상대로 수사하고 있다.22일 장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0분경 장수군에서 “과일을 깎다가 칼에 다쳤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복부 등을 다친 이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남성은 경찰에 과일을 깎던 중 실수로 칼에 찔렸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은 남성의 부상 부위와 출혈 정도 등을 고려해 단순 사고가 아닐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당시 함께 있던 20대 아들을 존속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아들은 장애가 있어 진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단순 사고일 수도 있지만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장수#흉기#아버지#아들#경찰#조사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밀가루 공화국’ 전락한 인도네시아…화근은 무상급식이었다[딥다이브] 2임종석 “北서 흉악범 도망해 오면 무조건 받아들여야 하나” 3부캉이 is back…외해 나갔다가 다시 돌아왔다 4복부 찔린 50대父 “과일 깎다 다쳐”…경찰은 20대 아들 입건 5靑 “대통령이 AI에 국정 문의?…헌법·법률 조항 확인했다는 것” 6[속보]李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 건 대통령 탄핵사유” 7김여정, 김병주 향해 “송사리같은 자가 적반하장 뜻도 모르고 지껄여” 8“삼전닉스처럼 N% 성과급 달라”…마이크론 대만공장 24시간 파업 9[속보]李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 건 대통령 탄핵사유” 10“김정은 뇌출혈” 사망설 확산에…北, 현장시찰 사진 공개 1김여정, 김병주 향해 “송사리같은 자가 적반하장 뜻도 모르고 지껄여” 2임종석 “北서 흉악범 도망해 오면 무조건 받아들여야 하나” 3장동혁 ‘술자리 욕설 녹취’ 논란…친한계 “터질 줄 알았다” vs 張측 “정치 공작” 4李 “제미나이에 물어봤더니 중수청장 국무회의 배제론은 궤변” 5특검 조사받은 선관위 직원 숨진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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