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복제 시대 속에서 사진을 '단 하나의 원본'이라는 물리적 사물로 되살려낸 이색적인 전시가 관객들을 찾습니다.오는 다음 달 6일부터 11일까지 오산시립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김국현 작가의 개인전 〈After Signal〉이 개최됩니다.김국현 작가는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사진 영상 전공 석사 학위를 받은 뒤, 현재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디자인·공예학과 사진학 박사 과정을 밟는 독특하고 다채로운 이력의 소유자입니다. 현재 JUN Development Co., Ltd. 대표이사이자 사진 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는, 그동안 장난감 캐릭터와 피규어를 활용해 현대인의 내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