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슈와 실거래가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오르며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을 새로 썼다. 다만 한국부동산원 9월 넷째 주 동향에서 서울 매매가는 0.09% 오르는 데 그쳤다. 8월 넷째 주 0.29%였던 오름폭이 5주 연속 줄며 보합권으로 다가서는 모양새다.
강남3구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용산구까지 22주 만에 하락 전환하면서 한강벨트에도 조정 신호가 켜졌다. 반면 성북·동대문·서대문 등 중하위권은 둔화 속에서도 서울 전체 상승을 떠받쳤다. 경기권에서는 동탄구(0.47%)가 오름세를 주도했다. 서울 전세는 0.16% 올라 매매보다 오름폭이 큰 모양새다.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은 새로 썼지만 상승 동력은 점차 식어가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손품노트가 이번 주 부동산 시장의 시그널을 전한다.
<플러스 포인트>
▶서울 아파트값 86주 연속 상승...역대 최장 기록
▶오름폭은 줄어들며 보합권에 다가서
▶한강벨트에도 조정신호 켜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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