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미수 혐의로 6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남성은 이날 오전 1시 20분경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종이상자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남성은 아내와 다투던 중 화를 참지 못해 불을 붙였으나 불길이 번지자 겁을 먹고 스스로 진화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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