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HJ중공업에서 원하청 직원들과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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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취업 부산상의, HJ중공업에서 원하청 직원들과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 입력 : 2026.09.22 15:28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22일 HJ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추석을 맞아 HJ중공업과 협력업체 직원 28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송편 나눔 행사’가 열렸다. [부산상공회의소] “추석을 앞두고 작업 현장에서 동료들과 송편을 먹으니 명절 분위기도 나고 좋습니다.”22일 HJ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는 추석을 맞아 HJ중공업과 협력업체 직원 28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송편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상공회의소가 마련한 한가위 송편 세트에 HJ중공업이 준비한 식혜가 근로자들에게 제공됐다. 귀성을 앞둔 협력업체 근로자들을 위해 원청기업이 주도적으로 나눔 행사를 펼쳐 원·하청 상생 의지를 다진 것이다.한 협력업체 직원은 “추석을 앞두고 점심시간에 송편과 식혜를 받으니 명절 분위기가 나서 기쁘다”며 “바쁜 시기에도 근로자들을 챙겨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작은 성의지만 명절을 앞둔 현장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2일 HJ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추석을 맞아 HJ중공업과 협력업체 직원 28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송편 나눔 행사’가 열렸다. [부산상공회의소] 김태균 부산상의 공공사업본부장은 “협력업체 직원들의 복지 확대를 위해 원청사가 적극적으로 나서줘서 명절을 앞둔 시점에 원·하청 상생 취지를 잘 살렸다”며 “앞으로도 원청사들의 현장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협력사 근로자들의 복지가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부산상의가 부산시, 고용노동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부산 조선산업 지역 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7개 원청사별 맞춤형 복지 확대를 위해 ‘7사 7색’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인 원·하청 상생 프로그램이다.부산상의는 앞으로도 혹한기 현장 지원, 문화 여가 등 다양한 특화복지를 이어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협력사 근로자 혜택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HJ중공업이 영도조선소에서 협력업체를 포함한 직원 2,800명에게 안전송편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부산상의·부산시·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조선산업 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의 현장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다만 협력사 근로자 복지 확대는 혹한기 지원과 문화·여가 프로그램의 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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