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해운대백병원, 고위험 산모 항공이송 훈련[청계천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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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부산소방재난본부 119특수대응단이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 조현진 센터장(파란 가운)과 119항공대원들이 고위험 산모의 기내 출산과 신생아 응급처치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부산소방재난본부 119특수대응단은 30일 부산소방 특수대응단 헬기장에서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의료진과 함께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의 안전한 항공 이송을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에는 조현진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119항공대원 7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헬기를 이용해 고위험 산모를 이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출산과 기내 응급상황에 대비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실제 항공 이송 상황을 가정해 항공기 착륙 유도와 기내 응급처치 훈련을 실시하고, 헬리패드에서 권역모자의료센터 분만실과 수술실까지의 최단 이송 동선도 점검했다. 비행 중 응급출산 상황에 대비해 소방대원과 의료진 간 실시간 의사소통 훈련도 진행했다. 또 산부인과와 응급의학과, 신생아중환자실(NICU) 간 비상연락 체계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소방헬기로 부산에서 경북대병원까지 산모와 신생아를 이송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3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부산소방재난본부 119특수대응단에서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의료진과 119항공대원들이 고위험 산모의 기내 출산과 신생아 응급처치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이날 진행한 훈련은 소방헬기로 부산에서 경북대병원까지 산모와 신생아를 이송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부산소방은 앞서 지난 17~18일 부산·울산·경남지역 119항공대원을 대상으로 고위험 산모의 기내 응급출산에 대비한 시뮬레이션 훈련을 실시했다. 오는 11월에는 추가 합동훈련을 실시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항공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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