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막내린 전국대회서 수상
전호찬은 에뻬서 3위 차지해
부산체육고등학교는 2학년에 재학 중인 김건우가 제64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플러레 남고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펜싱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충북 제천시 세명대 체육관과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김건우는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백승한을 15대5로 누르면서 정상에 올랐다. 같은 대회에 출전한 부산체고 전호찬은 에뻬 남고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앞서 지난 3월 열린 제38회 한국중고펜싱연맹회장배전국남녀중고펜싱선수권대회에서는 플러레 남고 개인전에서 부산체고 오규철이 2위, 지난 4월 열린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에서는 에뻬 남고 개인전에서 부산체고 강대현이 3위에 오르는 등 부산체고 펜싱부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체고 펜싱부는 플러레 남녀팀, 에뻬 남자팀 등 3종목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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