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가 올해 상반기 3조5000억원에 가까운 부실채권(NPL)을 매각하고 21개 금고를 합병하는 등 건전성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부실채권의 신속한 정리, 금고 간 합병 등을 통해 재무건전성 개선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전국 1251개 새마을금고가 매각한 부실채권 규모는 3조4783억원이다.
또한 새마을금고는 상반기에 21개 금고를 합병했으며, 연간 총 51개 합병을 목표로 구조조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예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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