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아, 이제 바다로 가자"…오늘 오전 10시 구조 시작

3 days ago 8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들어와 12일째 체류 중인 상어 '부캉이'를 외해로 돌려보내는 작업이 오늘(29일) 시작됩니다.부산시는 이날 오전 10시 선박과 워터펌프를 활용해 부캉이를 친수공원 밖 바다로 유도합니다.이번 작업은 국립수산과학원을 중심으로 부산시,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 해양경찰, 소방, 경찰, 동구 등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겁니다.시와 관계기관은 먼저 선박과 워터펌프를 활용해 수로 안쪽에서 외해 방향으로 부캉이의 이동을 유도합니다.이 방식은 2004년 미국 매사추세츠 염습지에 고립된 백상아리를 외해로 유도한 구조사례를 참고했습니다.상어를 직접 포획하거나 물리적으로 자극하는 대신 스스로..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