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중식당 테러' 중국인 4명 범행 당일 출국…합숙하며 계획범죄 논의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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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추석 연휴 첫날 경기 성남의 한 중식당에 페인트를 뿌리는 등 테러를 저지른 용의자들은 4명으로, 모두 중국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당은 범행 한 달 전부터 국내에 차례로 들어왔고 같은 숙소까지 쓴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이들은 범행 직후 중국으로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은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들이 식당 곳곳에 페인트를 칠하고 스프레이를 뿌립니다. 계산대에 래커를 칠하고, 날카로운 물건으로 포스기 모니터를 마구 훼손합니다. 지난 24일 새벽 경기 성남의 한 중식당에 테러를 저지른 괴한 4명은 모두 중국인으로 밝혀졌습니다.▶ 인터뷰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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