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36·본명 이승현)가 특수폭행 혐의로 피소 당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승리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했다.
승리는 서울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함께 식사하던 3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고소장 내용을 토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승리는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9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면서 팀을 불명예 탈퇴했다. 그는 이 사건과 관련된 법률 위반(횡령) 및 특수폭행교사 등 총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수감된 뒤, 2023년 2월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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