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지노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빈지노가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와 아들 루빈 군의 축하 속에서 보낸 생일을 공개했다.
빈지노는 12일 자신의 SNS에 “생일 즐겁게 보냈다”며 가족과 함께한 생일 풍경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빈지노는 풍선과 ‘HAPPY BIRTHDAY’ 장식으로 꾸며진 집에서 케이크를 앞에 두고 환하게 웃고 있다. 맞은편에는 아들 루빈 군이 앉아 아빠의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독일 출신 아내 스테파니가 직접 준비한 생일상이었다. 밥과 미역국을 비롯해 김치와 나물 등 여러 한식 반찬이 식탁을 채웠다.

빈지노 SNS 캡처
빈지노는 해당 사진과 함께 “스테파니가 미역국 실력이 정말 늘어서 두 그릇 먹었다”고 적으며 아내의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빈지노와 스테파니는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약 7년간 교제한 뒤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2024년 첫아들 루빈 군을 품에 안았으며, 최근에는 결혼 4주년을 맞은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스테파니는 독일 출신 모델로 2014년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의 유닛곡 ‘GOOD BOY’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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