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테니스 여왕 ‘나오미 오사카’의 어머니가 화제다.
영국 더선은 최근 나오미 오사카의 어머니가 US오픈에서 파격적인 의상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고 보도했다.
나오미는 US오픈 여자 단식 1회전 아나스타샤 자카로바(101위·러시아)와 경기에서 아이버슨을 연상케 하는 드레스를 입고 코트에 등장하며 화제가됐다.
아이버슨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긴팔 보호대와 헤어밴드를 착용한 나오미는 “정말 그를 많이 좋아했다. 많이 존경하는 사람”이라며 이유를 밝혔다.
오사카는 이날 아나스타시야 자하로바를 세트 스코어 2-0(7-6, 7-6)으로 꺾고 2회전에 올랐다. 이에 질세라 그의 어머니 의상도 주목 받았다.
더선은 딸이 세 번째 US오픈 타이틀에 도전하는 지금 여전히 그녀 곁을 지키고 있다며 연습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어머니의 모습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마카는 선글라스를 쓰고 강렬한 빨간색 미니드레스에 어울리는 붉은색 립스틱을 바르고 의자에 앉아 있다.
테니스 팬들의 “모녀가 모두 패셔니스트네” “나오미 어머니 멋지다” “카리스마 작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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