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난 삼성전자 주주단체 반발…"잠정합의안 위법 법적대응"

1 week ago 18
【 앵커멘트 】 앞서 보신 것처럼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인 합의를 이뤘지만, 이번에는 주주들이 반대에 나섰습니다. 이번 합의로 반도체부문의 영업이익 12%가 성과급 재원으로 빠져야 되는데, 주주총회를 거치지도 않고 떼어가는 게 맞느냐는 겁니다. 주주들이 법적 대응도 시사하고 있어 또 다른 갈등 국면으로 접어드는 모양새입니다. 길기범 기자입니다.【 기자 】 서울 용산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피켓을 들고 모인 사람들. 삼성전자 주주단체 회원들은 주주들이 11조 원을 배당받을 때 직원들은 40조 원을 받게 됐다며 이번 노사 합의는 주주의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먼저 세금이나 주주배..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