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이’ 신유빈, AG 출국 앞두고 장애인탁구 대표팀에 운동화 선물 깜짝 전달…“AG 향한 뜨거운 응원과 관심이 아시안패러게임까지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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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이 14일 아시안패러게임을 앞둔 장애인탁구대표팀 선수단에 운동화를 선물했다. 사진은 운동화를 받은 박호석 대한장애인탁구협회장, 윤지유, 장영진, 정은창 장애인대표팀 감독(왼쪽부터). 사진제공│매니지먼트GNS[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탁구국가대표팀 신유빈(22·대한항공)이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장애인탁구대표팀 선수단에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신유빈의 매니지먼트사 매니지먼트GNS는 15일 “신유빈이 전날(14일)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패러게임을 준비하는 장애인탁구대표팀 선수단에 운동화 약 50켤레를 전달했다.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건강하게 대회를 치르고 각자 목표한 결과를 얻길 바라는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신유빈은 그동안 꾸준히 장애인탁구를 향한 응원을 이어왔다. 지난해 11월 전북 전주서 열린 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 대회서도 자신이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당진 해나루 신유빈쌀’ 350포대를 대회 참가 선수들에게 선물하며 격려했다. 이번 운동화 선물 역시 격려의 의미를 담았다.신유빈은 아시안게임서 탁구대표팀을 응원할 국민들이 대회 이후 열릴 아시안패러게임서 국민들이 관심을 이어가길 바랐다. 이번 아시안패러게임은 다음달 18일부터 막을 올린다.신유빈은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도 국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며 “뜨거운 응원과 관심이 아시안게임 이후 열리는 아시안패러게임까지 이어져,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신유빈은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그는 이번 대회서 전 종목(여자단식·여자복식·혼합복식·여자 단체전)에 출전한다. 신유빈의 세계랭킹은 여자단식 11위, 여자복식 5위, 혼합복식 1위다. 여자복식과 혼합복식 파트너는 각각 주천희(24·삼성생명)와 임종훈(29·한국거래소)이다.신유빈은 직전 대회인 2022항저우아시안게임서 금1(혼합복식)·동메달 3개(여자단식·여자복식·여자 단체전)를 따냈다. 2002부산아시안게임 여자복식 석은미-이은실 이후 한국탁구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당시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신유빈이 14일 아시안패러게임을 앞둔 장애인탁구대표팀 선수단에 운동화를 선물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전북 전주서 열린 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 대회서 자신이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당진 해나루 신유빈쌀’ 350포대를 대회 참가 선수들에게 선물하며 격려한 모습. 사진제공│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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