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AI 전환 사업장, 생산성 30% 증가"

1 week ag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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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AI 전환 사업장, 생산성 30% 증가"

정부의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사업에 참여한 42개 사업장의 생산성이 평균 30% 이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불량률도 평균 15% 이상 낮아지는 등 인공지능(AI) 도입 효과가 실제 제조 현장에서 가시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산업통상부는 4일 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M.AX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그동안 'AI 팩토리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반도체·자동 차·조선 등 17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AI 전환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사업에 일찍 착수해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42개 사업장을 점검한 결과 생산성은 평균 30.1% 높아지고 불량률은 평균 15.5% 낮아졌다.

산업부는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현재 170여 개인 AI 팩토리를 2030년까지 500개로 늘리고, '풀스택 AI 팩토리' 핵심 기술도 개발한다.

[강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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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사업에 참여한 42개 사업장의 생산성이 평균 30.1% 향상되고 불량률이 평균 1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부는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AI 팩토리를 500개로 확장하고 '풀스택 AI 팩토리'의 핵심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런 성과는 AI 도입이 실제 제조 현장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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