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국제올림피아드 수상자 15명에 장학금…기초과학 인재 키운다

2 hours ago 3

수학·물리·생물 수상자 초청…관계사 CEO가 직접 수여대표단 선발·교육·대회 참가비와 별도로 장학금 지원물리·생물 대표단 전원 금메달 획득해 종합 1위기능인재 후원·SSAFY 등 이공계 인재 육성 확대 등록 2026-08-17 오후 12:00:04 수정 2026-08-17 오후 12:00:04 가 가 [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삼성이 국제올림피아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국 대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미래 기초과학 인재 육성 지원을 확대한다. 노태문 삼성전자 DX 부문장(사장, 왼쪽 세번째)과 곽시종 대한수학회장(오른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과 올해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수상자들(왼쪽 네번째부터 아홉번째까지)이 지난 11일 삼성전자 수원캠퍼스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달 열린 국제올림피아드 수학·물리·생물 부문에서 수상한 한국 대표 15명과 학부모를 각 사업장에 초청해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지난 11일 수원캠퍼스에서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수상자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 대표단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장려상 1개를 획득해 종합 6위를 기록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이 직접 장학금을 수여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행사에는 곽시종 대한수학회장 등 올림피아드 주관기관 관계자도 참석했다.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13일 화성캠퍼스에서 국제물리올림피아드 수상자 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한국 대표 5명은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1위에 올랐다.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부회장이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윤진희 한국물리학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전영현 삼성전자 DS 부문장(부회장, 뒷줄 오른쪽)과 윤진희 한국물리학회장(뒷줄 왼쪽), 올해 국제물리올림피아드 수상자들(앞줄 전원)과 학부모 등이 지난 13일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4일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옥에서 국제생물올림피아드 수상자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 대표 학생 4명도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이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김재근 한국생물올림피아드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각 관계사 최고경영자(CEO)는 장학금 수여식 이후 수상자 및 학...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