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지분을 보유한 삼성생명이 주식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 상승에 따른 보유 지분 가치 부각과 주주환원 확대 전망에 국내 증권사들도 일제히 삼성생명의 목표주가를 올렸다.
23일 오후 1시54분 기준 삼성생명은 전 거래일 보다 1만5000원(6.85%) 오른 2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생명은 장중 25만2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해 4분기 삼성생명은 지배주주 순이익 185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했음에도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친 결과를 보였다.
하지만 증권사들은 삼성전자의 특별배당 수취로 삼성생명의 배당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면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이 이날 오전 8시37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9개 증권사 중 8개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높였고, 그중 신한투자증권이 33만원으로 가장 높게 목표가를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5개 증권사가 ‘매수(BUY)’, 2개 증권사가 ‘보유(HOLD)’, 1개 증권사가 ‘시장 수익률(Marketperform)’으로 제시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보험 본업의 펀더멘털보다는 삼성전자 주가가 회사의 주가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라며 ”삼성전자 관련 주주환원을 기대할 수 있는 재원은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시 삼성생명의 보유지분 처분이익, 삼성전자 FCF(잉여현금흐름) 개선에 따른 배당수익 증가로 FCF 확대 규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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