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예상…목표주가는 35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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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삼성전자, 3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예상…목표주가는 35만원 유지” 삼성전자 강남 서초사옥. [연합뉴스] 키움증권은 23일 삼성전자에 대해 3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파운드리 부문의 시장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키움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19% 상승한 107조원을 예상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 증가한 198조원을 전망했다. 이는 당사의 전망치인 영업이익 122억, 매출액 213조원을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이는 범용 디램(DRAM) 가격 상승률이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판단해서다. 다만 고대역폭메모리(HBM) 부문의 실적은 예상대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봤다. 파운드리 부문 역시 수익성 개선을 이룰 것으로 보여 긍정적으로 분석했다.또 올해 4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111조원, 매출액 200조원을 기록하며 소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 동안 전사 실적을 견인했던 범용 디램과 낸드(NAND) 가격은 고객들의 가격 저항 및 컨슈머 수요 부진 영향으로 각각 전 분기 대비 12%, 3% 상승하는 데 그칠 것으로 판단해서다.그러나 HBM 부문은 HBM4의 제품 판매 비중이 과반수를 넘어가며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봤다. 파운드리도 엑시노스(Exynos) 2800의 대량 양산이 시작되며 매출액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키움증권은 삼성전자의 주가는 그 동안 실적 성장을 견인한 범용 메모리 부문에 대한 시장의 우려 속에서 급락한 뒤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범용 메모리는 중국의 중국의 대표 D램 메모리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중국 최대 낸드 업체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와 점유율 경쟁 하에서 가격의 하락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도 삼성전자의 HBM과 파운드리 부문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이루며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매김해 나아갈 것으로 판단했다.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투자 포인트를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에서 HBM과 파운드리의 시장 점유율 확대로 옮긴다”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매수 접근할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19% 증가한 107조원으로 추정됐습니다. 범용 D램 가격 상승 둔화에도 불구하고 HBM4 판매 비중 확대와 엑시노스 2800 양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범용 메모리 가격 압력과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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