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호암상 상금 5억 원으로 증액…2027년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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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재단이 삼성호암상 상금을 현행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대폭 인상합니다. 호암재단은 내년부터 삼성호암상 수상자에게 숭하는 상금을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증액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과학상 물리·수학, 과학상 화학·생명과학, 공학상, 의학상, 예술상, 사회봉사상 등 6개 부문 총 상금은 기존 18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확대돼 삼성 창업주 호암 이병철 선생 서거 40주기가 되는 2027년 제37회 삼성호암상 시상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호암재단은 이번 결정이 국내 최고 권위의 삼성호암상 위상을 더욱 높이는 동시에 인류 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인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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