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밀라노·뉴욕의 별들이 빚어낸 한여름 밤의 발레 여행…'우리 시대 에투알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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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정상 발레단 무용수들의 아름다운 몸짓이 한여름 밤 서울의 무대를 환하게 밝혔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발레 갈라 '우리 시대 에투알 2026'이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예술의전당은 에투알클래식과 함께 세계적인 수석 무용수들을 한 자리에 모으는 고품격 클래식 발레 갈라를 완성도 높게 기획해 선보임으로써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감동을 선사했습니다.2022년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연은 파리 오페라 발레 수석 무용수 박세은이 직접 캐스팅과 프로그램 큐레이션을 맡았습니다. 파리 오페라 발레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라 스칼라 발레, 미국 뉴욕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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