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주주단체 "특별성과급, 주총 승인 안 받으면 무효"

1 week ago 16
주주단체인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오늘(22일)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특별성과급 결정이 주주의 권한이라며 주총을 열지 않으면 무효 소송을 내겠다고 주장했습니다.주주운동본부는 오후 1시30분쯤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 노사 협약에 적힌 성과급 규정은 상법상 노사 합의 사안이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잠정 합의안에 따르면 노사는 OPI(성과 인센티브)와 반도체(DS) 부문에 대한 특별경영성과급으로 구분해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특별경영성과급은 노사가 선정한 사업 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삼고 지급률 상한은 따로 두지 않습니다.주주운동본부는 대법원 판례상 이 같은 형태의 성과 인센티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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