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대부분 상장가 밑으로 곤두박질쳤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락하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14종이 모두 10% 이상 급락했다. 이 가운데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를 제외한 13종의 종가가 상장가인 2만원 아래로 내려갔다.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3180원(12.56%) 하락한 2만2130원으로 장을 마쳤다.
종목별로 하락률을 살펴보면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3.88%), AC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3.86%), RIS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3.80%),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3.71%), 1Q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13.32%),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12.90%), RIS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2.74%), KIWOOM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12.66%),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2.56%), PLUS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2.51%) 순이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2000원(6.92%) 떨어진 29만6000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만2000원(6.06%) 내린 220만1000원에 장을 마쳤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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